새학기 맞이 신발 추천합니다!!!

Fashion/Information|2019. 2. 24. 23:03

새로운 시작~ 신학기 새로운 신발로 등교하자!


안녕하세요~ 이제 개학이던, 개강이 다가옵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신발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새학기에 새신발 신고 학교에 가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학생분들에게 추천하는 신발 몇 개를 골라 보았습니다. 가격대도 그리 높지 않게 골라봤습니다. 브랜드 별로 추천드릴게요!

우선 나이키입니다. 신발에선 항상 절대 빠지지 않는 브랜드죠!

첫 타자는 나이키 클레식 코르테즈 레더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많이들 신습니다. 나이키 공홈에서 99,000에 판매하고 있네요 오늘은 정가 기준으로 말하겠습니다. 인터넷이나 오프라인(ABC마트)을 검색해보시거나 찾아가면, 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ABC마트에서 69천원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두 번째 나이키 m2k 테크노입니다.


이 신발도 어글리 슈즈가 유행하면서 자연스레 유행을 하게 된 제품인데요!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정말 다양한 색상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에 관심이 있고, 구매하고 싶다면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색상을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119.000원 이네요!

오늘 나이키신발 추천은 여기까지입니다. 1편이기도 하고, 여러 브랜드들의 신발을 추천하려 하니, 추후에 또 나이키 신발 추천하겠습니다.


다음은 아디다스입니다. ... 아디다스 요즘 솔직히 말해서 신는 사람 거의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만큼 디자인적으로 다른 브랜드에 밀리기 때문이 아닐까요?

정말 추천할게 없지만...(이지시리즈 제외) 한가지 괜찮다고 생각되는 제품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아디다스 시티 마라톤


정가 119.000원이고 공홈에서 95.200원에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저는 검색을 좀 더 하셔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신발을 사는 편이라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으로 잘 뒤져보면 거의 대부분의 신발들이 정가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정판이나 희귀매물 제외)

아디다스는 정말 추천드릴게 없네요.

다음은 컨버스 척 70입니다.

컨버스 신발 하나쯤은 갖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70의 정가는 하이는 92.000원이고, 로우는 89.000원입니다. 천으로 만들 신발이 좀 비싼거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클래식으로 사셔도 됩니다. 하이가 좋냐, 로우가 좋냐를 물어보실 수 있는데 정말 취향을 타기 때문에 취향 껏 구매하시면 됩니다. 전 컨버스는 하이가 더 이쁜 것 같더라고요.


오늘의 마지막 신발 추천입니다. 브랜드는 엄브로이구요. 범피라고 불리는 신발입니다.


정가 129.000원입니다. 이 제품도 요즘 많이 보입니다. 색상 추천은 위에 사진의 3가지의 색상을 제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학생분들은 신발을 많이 살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난한 색의 신발을 구매하셔서 여러 옷에도 잘 어울리는 색상을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릴 신발이 너무 많아 이런식으로 짧게 여러번 나누어서 새학기 신발을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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